Thursday, March 22, 2012

작년에 한국어를 시작 배웠어요. 하지만 지금 블로그를 시작 써요. 한국어는 재미잇어요, 하지만 정말 어려워요. 그래서 저는 짧 써요.

작년에 비행기표를 샀어요. 올해 3월에 서울에 가고싶었어요.내 친구가 3월 3일에 생일이에요.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고 싶었어요. 우리 약속이 있었어요. 하지만, 저는 서울에 안갔어요. 친구는 날 기다렸어요. 정말 죄송해요. 저는 친구 생일을 안 잊어요. 그럼, 왜 서울에 안 갔어요?

저는 몸소 대답해요. 디시 미안해요.